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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너무 기여움..포뇨 ㅠㅠ
'안녕?' 이제 날 좀 존중하게 됐니? 잘 지내고 있겠지?너무 힘든 건 아닌지...
봐도봐도 명언 투성이인'빨간머리 앤'
이별한 뒤, 흔한 친구들의 핀잔.뭘 그리 호들갑이냐고.
그런 적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해보지 못한 경험.
다들 연인과 싸우고, 자존심 때문에 괜히 사과하지 못해본 적 있나요?그 자존심을 숙이는 것. 연인 사이에 아주 중요한 일이랍니다....출처 '이봄별'
생각을 의미없이 늘어놓고 있는 것..이상하게 공감 되는 스토리..
ㅠㅠ강아지도 슬프면 우는데 ..출처 : 스룩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