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는 만화 속 명대사

어릴 적 재미로만 보던 만화에도 곳곳에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들이 있는데,

귀여운 캐릭터들이 뼈를 때리는 대사를 날려 더 눈이 가고 있다.

1.     라이온킹 : 그래 맞아, 과거는 아플 수 있어 너는 그것으로부터 도망갈 수도 있지만 그것으로부터 배울 수도 있지.

2.     쿵푸팬더 : 어제는 지나버렸고 내일은 알 수 없지만 하지만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현재(present)라고 한단다.

3.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한 번 만난건 잊지 못한단다. 단지 기억해내지 못할 뿐이지.

4.     인어공주 : 지칠테지만 믿음을 잃지마. 운명의 그 사람은 너를 향해 오고 있어. 그것도 최대한 빠른 걸음으로 말이야.

5.     나루토 : 성정하고 발전해 나가고 싶다면, 

지금 네가 하고 있는 것처럼 너 자신을 속여서 무언가를 하려들지 마라 

진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실패만 할 뿐이다.

6.     곰돌이 푸 :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는 것,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7.     짱구는 못말려 : 꿈은 도망가지 않아.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이야.

8.     잠자는 숲속의 공주 :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우리도 귀여운 만화속 캐릭터들이 해주는 말을 새기며 용기를 얻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