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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고양이' 5종
    이슈 2019. 6. 28. 17:33



    1. 아메리칸 쇼트헤어(@haran.fam)

    중대형의 고양이
    성묘의 평균 크기는 4~5kg
    크면 7kg까지 나간다
    머리도 둥글고 단단한 편이며
    주둥이는 짧고 네모난 형태
    은색과 검은 줄무늬가 가장 흔한 패턴
    털은 짧고 뻣뻣하다
    성격이 부드럽고 친화적이며
    활동적이고 주인에 대한 호기심도 높다
    애교가 굉장히 많음과 더불어 독점욕도 강한 고양이

    2. 러시안 블루(@s2.seo.hyeon)

    늘씬하고 균형잡힌 체형
    매끄러운 털을 갖고있다
    보통은 단모 형태가 많다

    날카로운 역삼각형의 머리
    눈은 기본적으로 녹색과 연두색, 파란색을 띤다
    나이에 따라 눈 색이 변하기도 한다
    귀는 큰 편으로 뾰족하고 항상 쫑긋 세워져 있다
    온순한 성격이고 애교 많고 얌전하지만
    겁이 많아서 바깥 산책은 힘들고
    낯을 심하게 가리는편이다

    3. 터키쉬 앙고라(@morigirlbora)

    보통 하얀털을 갖고 있다
     털이 중 ~단모
     
    오드아이의 확률이 다른 고양이에 비해 높은 편
    영리하고 눈치도 빠르다
    성격은 상냥하고 정이 많아 충성심이 강하다
    활달하고 성미가 급한 편이며, 장난을 좋아하고 재롱을 잘 부린다

    4. 랙돌(@coo.x.c)

    푸른 눈을 가지고 있으며 뚜렷한 털 색깔이 특징
    거묘종이며 털 또한 중장모종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에다가 애교가 넘친다
    성장이 느린 고양이로, 생후 2~3년이 지나서야 털의 무늬나
    색깔이 완전히 자리잡게 되며
    생후 4년쯤 돼야 완전히 성장한다

    5. 버만(@onyxtagram_)

    중장모 종이며 일부의 경우
     고양이와 매우 유사한 외관을 지녔다
    항상 푸른 눈을 가지고 있다
    머리는 둥글고 넓으며 털이 매우 부드러워 잘 엉키지 않는다.
    체중은 4.5~8kg 정도로 중형
    놀기를 좋아하고 침착한 성격도 가지고 있다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주인 외에는 친해지기 어렵다



    고양이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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